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동원이 게임으로 국가대표 3인방을 격파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정동원을 이겨라’에 도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가대표들이 ‘정동원을 이겨라’에 도전한 종목은 정동원이 TOP6 형들에게 연패를 안겼던 생크림 연타 게임이었다. 선수들은 입을 모아 맏형 김정환을 추천했고 붐은 “생크림 맞았다고 삐치지 않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베테랑 국가대표와 중학교 2학년의 생크림 싸움에 모두 웃음을 참고 대결을 지켜봤다.

김정환에 이어 구본길, 조구함까지 정동원에게 연패하자 김정환은 동생들에게 “다시 한 번 하자고 할까? 이대로 물러설 수 없는데”라고 말했다. “리벤지?”라며 웃던 김준호는 대신해서 “정환이 형 다시 한 번 할 수 있을까요?”라고 요청했다. “삐치지 않기로 하지 않았냐”는 붐의 말에 김준호는 “형이 여기에서 한을 못 풀면 저 기계 사서 저희가 해야 한다”고 재대결을 간곡히 요청했다.

정동원은 호기롭게 “김정환, 나와”를 외쳤고 김정환은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인데 이제 요령을 획득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결국 접전 끝에 승리한 김정환은 주먹을 치켜들었고 장민호는 “결국 해내네”라며 웃었다. 김정환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많은 국민들에게 하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다”며 뿌듯해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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