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펫키지' 캡처
JTBC '펫키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태연, 윤은혜가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펫키지'에서는 배우 윤은혜가 태연&김희철 팀의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홍현희&강기영, 태연&김희철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태연, 김희철이 승리를 다짐한 가운데, 첫 의뢰인으로는 윤은혜와 반려견 기쁨이가 출연해 두 사람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태연은 "저 선배님 처음 뵙는다. 진짜 팬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윤은혜는 등장과 동시에 제로는 물론 기복이까지 반려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이어 "평소 핸드폰으로 찍는 것 외에 기쁨이와 같이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윤은혜를 위해 태연과 김희철은 사진관 코스를 준비했다.

세 사람은 반려견 증명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에 도착했다. 대기 중 윤은혜는 태연과 김희철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고, 태연은 "되게 금손이시잖냐"며 기대감을 보였다. 윤은혜가 준비한 것은 반려견용 핸드메이드 뜨개 목걸이로, 윤은혜의 손길이 묻어나는 앙증맞은 디자인이 돋보였다. 제로와 기복이 역시 윤은혜의 선물을 얌전히 착용해 귀여움을 한층 더했다.

이어 증명사진 촬영이 시작됐다. 반려견들을 집중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세 사람은 마치 돌사진을 찍듯 과자 등을 이용해 촬영을 도와 반려견들과 추억을 쌓았다.

끝으로 윤은혜는 이번 코스에 4점을 부여하며 "찍는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점수를 많이 드렸다"면서도 "1점을 더 드릴 수 없었던 건 아기 돌사진 찍듯, 견주 입장에서 힘들었다. 또 여행 일정이 점심 시간과 맞물려 지나갔다는 점(이 아쉽다.) 시간 분배를 잘못하신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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