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준금이 자신을 걱정하는 최정우를 설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금종화(최정우 분)가 입원한 강모란(박준금 분)을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종화는 다른 환자의 구토 소리에 "여기 화장실은 아직, 치료 받고 나면 저래요?"라고 강모란에게 물었고, 강모란은 "아니요 저분이 좀 심하신 편인가봐요. 저는 저정도는 아니였다"라며 안심시켰다.
이어 금종화는 강모란에게 "지금이라도 1인실 가는게 어때요?"라고 제안했고, 강모란은 "사장님 불편하시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 방에서 같은 일 겪는 사람들끼리 응원도 해주고 좋은 점도 있다. 1인실이면 사장님 정말 제 옆에만 있어야 한다. 숨 좀 돌리셔야 하는데 저 혼자 있으면 신경 쓰여서 그거 못하실거잖아요. 저 부담스러워요. 저는 어딜가나 북적북적하는게 좋다. 앞으로는 그냥 여기 있자"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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