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아내 한수민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목요일의 코너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용기있는 한 사람이 다수의 힘을 갖는다"는 앤드류 잭슨의 명언을 인용했다. 이어 "어렵지만 용기를 내야하는 이유는 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도전을 했다는거 자체가 경험이고 두고두고 힘이 되는 거다. 해본 것과 안해본 것의 차이는 생각보다 엄청 크다"며 용기내서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박명수는 청취자들에게 결혼을 한 단어로 정의해서 명언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한 청취자는 '결혼은 떡이다. 부모님 말씀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데 반대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의견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결혼을 양쪽에서 반대했었는데 제 의지대로 했다"며 "지금은 제 의지대로 했다는게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들이 미안해하실 수는 있다. 부모님 말씀이 다 맞는건 아니다. 결혼을 후회한 적은 없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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