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인스타그램
김가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가연이 육아 꿀팁을 공개했다.

3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소한 육아 꿀팁. 밤에 자다가 아이손을 만졌는데.. 아이가 열이 있는가? 아닌가? 싶은 그런 때가 있죠? 체온계 귀에 꼽자니 깰거같고ㅋㅋ 안하자니 웬지 껄쩍지근하고.."라고 적었다.

이어 "이럴때 엄마 온도계 써보세요. 바로 입술입니다"라며 "아이의 손등이나 발등에 입을 뽀뽀하듯이 갖다 대보세요. 손으로 잡았을때 뜨끈한거 같더니 입술을 대더니 적당히 내 온도같은? 이러믄 정상이에요"라고 덧붙였다.

김가연은 "입술대보면 딱 느낌이 나요. 지금 미열인지 고열인지.. 그 열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열이 있으면 전 그때 체온계 쓰는데 정확도 200%"라면서 "식구들이 하랭몬 열있는거 같다고 하면 바로 엄마온도계 출동. 대보고..응 아니야 열없어, 이렇게 됩니다요"라고 육아 달인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녀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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