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데뷔를 향한 파이널 라운드가 드디어 시작됐다.

4일 방송된 SBS ‘라우드(LOUD)’에서는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연습생들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프로듀서 박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기는 JYP와 P NATION(이하 ‘피네이션’) 연습생들의 등장에 “오늘 데뷔 조가 결정되는 날이어서 그런지 양쪽에서의 아주 팽팽한 기 싸움과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2번의 생방송만 남겨두고 있고 오늘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두 회사의 최종 데뷔 팀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소감을 궁금해 하는 질문에 박진영은 “9명인 피네이션 옆에 있으니 6명인 JYP가 걱정되는 면이 있지만 이 6명이 8명 이상의 몫을 해줄 거라고 믿는다”는 우려를 보였다. 앞선 두 번의 생방송 대결서 JYP가 연패하며 피네이션보다 더 많은 연습생이 탈락했던 바. 박진영은 “오늘은 정말 무대에 빠져서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싸이는 “봄 재킷을 입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가을 재킷을 입고 있다”며 “오늘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다,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두 팀은 2번의 대결 무대 후 각 회사의 선배 아티스트와 함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라운드와는 달리 팀 투표로 승리팀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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