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민아가 김선호에 불만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윤혜진(신민아 분)이 홍두식(김선호 분)에게 불만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두식은 "할머니들 내리자마자 바로 퍼부을 줄 알았는데"라며 의아해했고, 윤혜진은 "어쨌든 도움 받았으니까 갚는 셈 치고 있다. 솔직히 오늘 일 무례하고 무리수였고 무도막심했던거 인정해"라고 말했다. 이에 홍두식은 "아까 할머니들 봤잖아. 화장실 참아가면서 고속버스 타게하는거 못 할 짓이야. 좋은 일 했다고 생각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혜진은 "전에도 얘기했지만 나 선 넘어오는거 진짜 싫어. 그러니까 여기까지만 합시다. 근데 홍반장 서울에는 왜 왔어? 무슨 볼일 있어?"라고 물었지만 홍두식이 대답 없이 차에서 내렸다.
윤혜진은 딸을 걱정하는 엄마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런 윤혜진을 발겨온 홍두식은 "남들 성대하게 결혼하고 신혼여행가니까 부러워 죽겠어? 차에 핸드폰 두고 내렸어"라고 말했고, 윤혜진은 "여길 오면 어떡해. 누가 보면 어쩌라고. 여기 지금 내 대학동기 다 모여 있는데 따라와 일단"라며 홍두식을 데리고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건물안에 있던 윤혜진의 친구가 그런 두사람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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