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성봉은 6일 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희망 프로젝트 펀딩을 오픈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데뷔 10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및 뮤직비디오 제작을 목표로 진행된다.
최성봉은 데뷔 이후 10년간 없었던, 자신의 첫 정규앨범을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4월부터 기획 제작 등을 구성하면서 마침내 펀딩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최성봉은 “암투병을 하면서 내 삶을 이어가는 끈은 ‘음악’이며, 그저 살아야겠다는 목적 없는 삶에 삶을 이어갈 수 없기에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해당 펀딩이 성공할 경우 리워드(굿즈, 앨범 등)의 진행되며, 실패 시에는 은행의 송금 수수료를 공제한 나머지를 환급하게 된다.
이어 최성봉은 자신의 첫 정규 앨범에 들어갈 곡을 수집하고 있는 단계이며, 자신의 삶을 녹여낸 이야기를 첫 정규 앨범과 뮤직비디오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펀딩 목표 금액은 10억이다.
한편, 최성봉은 현재 대장암3기 전립선암, 갑상선암, 간전이, 폐전이로 인해 현재 중증병동에 입원해 있는 중이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놓치 않고 병마와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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