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천뚱이 식전 간식 먹방을 선보였다.
6일 크리에이터 천뚱은 유튜브 채널 '천뚱TV'를 통해 '추억의 맛+우유2L 식전으로 간단하게 먹을게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2L 우유와 과자 3봉지를 준비한 천뚱은 먼저 우유에 과자를 야무지게 섞은 다음 언제나와 같이 침묵 속에서 먹방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주걱을 숟가락으로 사용하며 커다란 볼에 남김없이 과자와 우유를 붓는 스케일이 눈길을 끌었다.
천뚱은 한 접시를 비운 뒤 다시 또다른 과자 한 봉과 우유를 부었고, 같은 과정을 총 세 차례 반복하며 우유와 과자를 하나도 남김없이 흡입했다. 뒷정리까지 마친 천뚱은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어떤 음식을 드셔도 정말 복스럽다", "소화력 부러워요", "중요한 건 식전이라는 것", "천뚱님다운 숟가락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지난 3일 천뚱은 구독자 7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올린 영상에서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던 바 있다. 당시 천뚱은 "저녁식사를 하고 공원에 가서 매일 12km씩 걷는다. 뛰는 것보다는 빠른 걸음, 느린 걸음 병행하면서 하루 12~14km 정도 걸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키 183cm에 몸무게는 113kg다. 딸 낳기 전에는 거의 150kg까지 나갔는데, 몸무게를 측정하고 보니 이렇게 되면 안되겠다는 심리적인 압박을 받았다. 건강상 문제가 될까봐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 113~114kg 정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적정 몸무게라고 생각하는 104kg까지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천뚱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매형이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다. 천뚱은 홍현희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남다른 먹방 스케일로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천뚱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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