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준희가 여드름 투성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방송인 김준희는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놀라셨죠? 2005년도 싸이월드 시절의 저에요 (그래도 30살 사춘기 시절은 아닙니다) 항상 이마와 볼에 여드름을 달고 살던 시절.. 정말 부끄러운 사진이지만 과감하게 공개해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어릴적 저는 여드름 피부로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중학생 때부터 잡지 모델을 하면서 진한 화장이 자극이 되었는지 피부상태가 너무 민감해지고 연약해져서 어떤 화장품을 쓰던 피부가 뒤집어 지는 탓에 화장품을 고르는일이 너무 어려웠고 어쩌다 나에게 맞는 화장품 하나가 생기면 다른제품은 혹여나 자극이 되어 트러블이 생길까 무서운 마음에 써볼 생각조차 못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한제품만 15년을 쓰곤 했어요"이라는 글도 더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준희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준희는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