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양치승이 운동에 관한 조언을 건넸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양치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은지는 "방송에서 관장님께서 빼는 것도 많이 봤고, 많이 드시는 것도 봤다. 오늘은 제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지 기대된다"라고 인사했다.
운동 루틴에 대해 "저는 공복에 웨이트 하는 걸 좋아한다. 저는 폭식하는 편이다. 밤에 엄청난 양을 먹고 잔다. 공복에 웨이팅 하는 장점은 그 에너지를 아침에 운동으로 뽑아내는 거다. 아침에 웨이트를 4시간 정도 한다. 살은 찌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찌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완전 비수기다. 두 달 전 화보 찍었을 때 시즌이라 성수기였다. 시즌과 비시즌의 몸무게가 15kg 정도 차이난다. 비시즌에는 90kg 가까이 나간다. 지방이 군데군데 빈틈없이 잘 끼고 있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몸이 잘 만들어진 스타로 김우빈을 꼽았다. 양치승은 "안 좋은 병력이 있었는데 극복하고 완치가 됐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체형을 칭찬했다.
홈트할 때 필요한 것으로 "매트다. 아파트간에는 소음도 있다. 몸으로 하는 운동이 정말 힘들다. 도구보다 맨몸 운동이 정말 힘들다. 상체를 할 때 가장 기본적인 게 푸시업이다. 매트에서 스쿼트, 푸시업, 복근 운동만 하면 된다. 전신 운동이다. 웬만한 운동은 다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10년째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는 청취자의 고민에 양치승은 "저도 몸이 이랬었다. 원래 허리가 26인치였다. 몸도 왜소했다. 제가 몸에 쌓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칼로리를 섭취했다. 그리고 혼자 운동보다는 더블로 운동해야 한다. 내가 칠 수 있는 무게를 혼자 치면 위험하기 때문에 운동 잘하는 친구와 무게의 변화를 줘야 한다. 그 무게의 한계치까지 가야 근육 사이즈가 달라진다"라고 조언했다.
승모근 없애는 법으로 "상부 승모근에 힘이 없으면 거북목이 된다. 그리고 점점 승모근이 올라온다. 스트레칭을 기본적으로 잘하셔야 한다. 운동을 하시면 된다. 운동을 안해서 그런 거라 운동을 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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