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몇 일 좀 아파서... 인스타 제대로 보지도 못 하고 답변도 드리지 못 한게 많고... 질문 주신 분들 천천히 답장드릴게요. 오늘도 지금 치료하러 가는 길인데 비가 오지만 가을 날씨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라고 최근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프면서 살짝 엄마생각 나더라구요. 남편, 그리고 한국 가족들이 있어 견딜 수 있었지만, 아프거나 그럴 때 유학생분들,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혼자 외국살시 하시는 분 얼마나 힘들까 생각합니다. 저도 학생 때 아플 때마다 외롭고 서러워 눈물을 흘렸죠 그럴 때 마다 도와주는 친구가 얼마나 고마웠는지...."라며 "외국생활 하시는 분들 외로운 일들 겪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은 다 지나가요!! 꼭 힘을 내셨으면 하고 제가 항상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유학생들을 응원했다.

아야네는 "사진은 엄마아빠한테 지금까지 큰 병, 큰 사고 없이 건강하게 키워주신게 감사해서 그런 얘기하다가 엄마가 보내준 어릴 적 사진들이에요"라면서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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