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션이 빠진 발톱을 인증하며 러닝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가수 션은 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15런 훈장 81.5km 달리고 올해는 왼발 4번째 발가락 발톱이 빠졌다. 작년에는 81.5km 달리고 오른발 엄지발가락 발톱이 빠졌었는데. 올해만 러닝으로 빠진 4번째 발톱. 그래도 계속 달린다.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이기에”"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네 번째 발톱이 빠진 본인의 발을 사진 찍어 올리며 달리기로 인한 '훈장' 이라고 이를 표현했다.
최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부 마라톤을 주도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션은 러닝으로 인해 발톱이 올해만 네 번째 빠졌음에도 이를 그만둘 수 없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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