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AOA 출신 지민의 근황글이 화제다.
최근 지민과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는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 캡처본이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화제에 올랐다.
이 누리꾼은 "지민과 같은 건물을 살아서 강아지 산책 때 아주 가끔 보는데 앞으로 당당히 다녔으면 좋겠다"며 "마스크랑 모자 써서 (얼굴이) 잘 안 보인다. 그냥 '지민이구나'만 알아보는 정도다. 원래 엄청 말라서 더 마른 건지도 모르겠다. 그냥 늘 고개 숙이고 다녀서 안타깝다"라고 적었다.
이 누리꾼이 실제 지민과 주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민은 현재 반려견들을 키우고 있다.
앞서 지민 근황은 지난 1월에도 전해졌다. 당시 한 매체는 지민이 외부와 완전 차단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까운 매니저 외 다른 지인들과의 만남을 일절 금학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민은 지난해 8월 AOA 전 멤버 권민아의 왕따 주동자 지목으로 AOA를 탈퇴했다. 당시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소속 가수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후 지민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 유튜브 영상 전체를 삭제하고 활동을 일절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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