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완이 친누나 김태희, 비 부부를 언급했다.
이완은 배우이기 전 김태희 친동생이자, 비의 처남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관심이 부담이 될 법도 하지만, 이완은 오히려 좋다고 털어놔 인상 깊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완은 기회가 된다면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이날 이완은 "굉장히 긍정적인 스타일이라 (가족 유명세를)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 누나가 김태희인 건 사실이고, 좋은 점이 훨씬 더 많았다. 그런 질문 들을 때마다 '누나가 김태희면 어떨 것 같으세요?'라고 되묻고는 한다. 난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어 "매형이랑은 작품 이야기는 안 한다. 누나랑은 예전부터 해왔다.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도 마찬가지였다. 서로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이다. 가족이다 보니 몰입이 잘되어서 좋은 이야기만 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완은 "'시즌비시즌' 출연 제의는 아직까지 없었다. 나도 유튜브를 볼 때 알고리즘에 떠서 가끔씩 보는데 되게 재밌더라.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완의 6년만의 스크린 컴백작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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