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사진=헤럴드POP DB
박은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은영이 남편이 설립한 기업가치가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해명과 사과를 전했다.

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회사와 관련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다. 그동안 힘들게 노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왔기에 너무 기뻐서 남편과 상의도 없이 글을 올렸는데, 정말 경솔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트업의 회사가치평가는 일반회사들과 달라 투자유치에서 1000억 회사가치를 인정 받았다는 건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게 아니라 회사가 앞으로 그만큼 유망한 회사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일 뿐"이라고 해명하며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박은영은 앞서 남편 회사의 기업가치가 1000억원을 달성했다는 기사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장하다 범준아범!!이라고 축하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범준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박은영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은영입니다.

남편 회사와 관련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어요. 그동안 힘들게 노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왔기에 너무 기뻐서 남편과 상의도 없이 글을 올렸는데, 정말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의 회사가치평가는 일반회사들과 달라 투자유치에서 1000억 회사가치를 인정 받았다는 건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게 아니라 회사가 앞으로 그만큼 유망한 회사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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