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유튜브
김용호 유튜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출연했던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가 체포된 후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김씨는 체포시한 만료 이전에 풀려났다. 체포영장의 시한은 48시간으로, 김씨는 지난 7일 오전 9시께 자택 앞에서 검거된 바 있다.

전날 '가세연' 측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김용호가 오늘 오전 9시 30분경 외출을 했다가 경찰 20명에 의해 체포됐다. 강용석, 김세의 대표는 대치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용호는 '가세연'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건모, 한예슬, 박수홍 등 국내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분노한 연예인들은 김용호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그를 고소했다.

그런데 지난 8월 27일 김용호는 돌연 인터넷 방송 중단 소식을 전했다. 김용호는 "구독자도 많아지고 제보도 많아지고 조회수도 많아지니 저도 취해서 괴물이 되어버린 것 같다"라며 울먹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