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대명이 안은진과 데이트를 했다.
9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는 양석형(김대명 분)과 추민하(안은진 분)가 데이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석형이 추민하와 데이트 중에 영화관에서 정로사(김해숙 분), 주종수(김갑수 분)와 만났다. 영화가 끝나고 양석형은 추민하에게 "괜찮지? 인사하는거. 아니면 나만 인사드려도 돼. 이사장님 처음 보는건가? 둘은 오랜 친구 사이. 아 별 사이는 아니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추민하는 "이 밤에 영화를 보는데 어떻게 아무 사이가 아니에요"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정로사는 양석형에게 "두사람은 데이트?"라고 물었고, 추민하는 양석형이 '네'라고 대답해 놀랐다. 정로사는 "당분간은 모른척 할게 너네 엄마 알면 피곤해진다"라고 말했다.
양석형은 안정원(유연석 분)의 미국을 가냐는 질문에 "미국 가는거 같다고 말씀드려. 미국 안가. 내가 미국을 왜 가. 근데 너희 어머니한테는 미국 갈거 같다고 말씀드려줘. 나중에 다 얘기해줄게"라고 부탁했다. 이에 안정원은 "뭔지는 몰라도 꼭 성공해라"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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