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인스타
문지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문지애가 안경 착용샷을 공개해 화제다.

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년 전 라식을 했지만 시력이 점차 떨어지더니 요즘은 일 할 때 안경이 없이는 불편함을 느낀다. 어쩐지 조금 서글퍼지는 그런.. 그런데 안경부자 남편이 평소 눈여겨 본 안경을 건네며 가지란다. 덥석 받고 안경점으로 가 렌즈를 바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남편은 전통있은 브랜드의 안경이라며 애지중지 해왔지만.. #그러거나말거나 내게는 집에서 끼는 #막안경 일뿐.."이란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가 본인 판박이 아들과 함께 자택에서 안경을 착용한 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까지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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