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인스타그램
박미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미선이 아들과 함께 보내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방송인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영화 잘 못보는데 아들이랑은 이러고 놉니다. 진심 놀람. 폭력엄마 아님! 소리를 크게 하고 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미선이 진지한 표정으로 공포영화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한껏 몰입한 박미선의 뒤로 아들인 듯 이불을 뒤집어쓴 인물이 조용히 나타났고, 박미선을 갑작스럽게 놀라게 하며 장난을 친 것.

그러자 박미선은 화들짝 놀라 소리를 지르다 아들을 향해 격하게 등짝 스매싱을 날렸다. 시트콤을 연상하게 하는 모자의 일상이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배 잡고 웃었어요", "저 보는 줄. 저도 완전 쫄보라", "사랑스러운 모자",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더 놀라죠" 등 기분 좋은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박미선의 아들은 앞서 배우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박미선은 아들에 대해 "키가 183cm 정도"라고 밝히며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데 쉽지 않다. 단역도 하고 엑스트라도 하며 열심히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박미선이 SNS에 아들과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아들의 듬직한 뒷모습이 보여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미선은 KBS 1TV '운동맛집' 등에 출연 중이며 최근 종영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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