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화면 캡쳐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영란이 알파카 분양을 포기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중년 여자 스타들과 박원숙의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사육사는 새끼 알파카의 분양가가 한 마리당 천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가격을 들은 김영란은 분양에 대한 의지가 수그러드는 눈치를 보였다. 김청은 인터뷰에서 “반나절 봅니다. 하루 못 넘깁니다. 길면 하루 갈까나 싶네요”라고 장담했다. 알파카 레오를 계곡까지 산책시킨 김영란은 알파카의 매력에 푹 빠졌고, “내가 완전히 키우지는 못하더라도 가끔은 와서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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