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미의 세포들' 캡처
tvN '유미의 세포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고은이 사랑에 빠졌다.

17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사랑에 빠진 김유미(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침대 옆에 짝사랑 하는 회사 후배 우기(최민호 분)이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우기는 "선배, 잘 잤냐"며 키스할 듯 다가왔고 김유미는 긴장한 채 눈을 감았는데 꿈에서 깨어났다. 이는 꿈이었던 것이다.

우기 꿈을 꾸고 행복해한 김유미는 기분 좋게 출근을 했다. 그리고 김유미의 과거가 펼쳐졌다. 비오는 날 김유미는 남자친구와 이별했다. 우기 꿈으로 기분 좋게 회사에 출근한 김유미는 업무에 힘든 모습을 보였다.

야근하는 김유미 속에는 분노 세포, 기쁨 세포, 슬픔 세포 등이 일을 하고있었다.

야근할 때 우기가 자신에게 데려가 주겠다고 말을 걸자 혼수상태에 있던 사랑 세포가 깨어났다. 유미의 사랑세포는 전 남친이 자신에게 이별선언을 하고 다른 여자의 차를 타고 도망가 버린 3년 전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렇게 사랑에 빠진 김유미는 김유미는 우기를 보기 위해 우기가 속한 팀을 괜히 가면서 마음을 키웠다. 우기를 따로 부른 김유미는 속으로 '회의하는데 저 직원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다'며 조마조마 했다.

게다가 김유미는 우기가 5살이나 어린 것에 대해 마음을 쓰고 있었다. 김유미가 불러 다가온 우기에게 다시 "과장님 오시니 들어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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