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지애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 고생해서 알파카월드 데려갔더니 알파카가 제일 싫다는 아이. 2. 기념품 고를 때만 진심. 3. 시큰둥한 아들을 위해 어깨에 새 앉히는 기술 선보인 아빠. 4. 오늘 귀엽게 옷 입은 #큰범민 과 오늘도 막 입은 작은 범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 전종환 부부가 아들을 데리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세 사람의 시트콤 같은 일상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까지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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