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홈타운' 방송화면 캡쳐
tvN '홈타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스테리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극본 주진)에서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휩쓸린 이경진(김지안 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남지방경찰청 기수대 강력반 1팀 경위 최형인(유재명 분)은 손지승(태인호 분)에게 “첫 사건 발생한 게 7월 정도. 작년에 새 파트너가 배정되어서 그 친구 업무 적응기간이네 뭐니 좀 많이 바빴어요. 비가 어찌나 징그럽게 내리던지”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최형인은 사건 현장 피해자 목 주변에 8군데 정도의 칼자국이 발견됐고 칼자국의 크기를 보면 작고 대신에 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운 종류인 것 등 빠르게 단서를 조합해 갔다. 최형인은 “살해 방식이 도가 지나쳐 그렇지 않을까 아직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라며 우선 원한 살인으로 포커스를 맞춰 수사를 시작했다.

한편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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