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가연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2일 오후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마지막 저녁식사는 캠핑스타일로..집근처에 딱 좋은 곳이 있어서..출동! 고기도 너무 좋고. 대파 넣은 라면도 너무 맛나고..직접 만드신 반찬들도 맛나고..불멍도 좋고 ..아이스크림도 좋고..분위기 진짜 굳 텐트치고 걷고 수고로움없이..밥한끼 캠핑 기분 내면서 맛나게 먹고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과 임요환이 가족 캠핑을 즐기고 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추석 연휴를 마무리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흐뭇하다. 김가연은 "업어달라고 매달려 폴짝 뛰었으나..무릎을 전혀 굽혀 주지 않는 자. 그리고 삐친 자 #부들부들"이라며 임요환에게 업히려다 실패하는 동영상을 추가 게재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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