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골 때리는 그녀들' 최종 우승 소감을 밝혔다.

2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우승했어여!! 와와 우승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딩크 이천수 감독님을 비롯해 우리의 맏언니 효범언니, 절대자 선영언니, 인자기 하나언니, 씩씩한 은영언니 그리고 날쌘돌이 동주까지.. 이 모든 사람이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엄청난 일.. 언니들 사랑해요♥ 동주야 이리와 컴온. 이게 머선129"라며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축구란 스포츠에 너무나 진심일 수 있게 필드를 뛰게해준 고생많았던 제작진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어여 #골때녀#골때리는그녀들#여자축구#축구#풋살#진심#열정"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FC 불나방 멤버들과 우승 트로피와 금메달을 들고 우승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안혜경이 속한 FC 불나방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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