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훈과 아야네가 가족들과 랜선 상견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화상 상견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혜가 둘째 미니의 23주차 검사를 받았다. 이지혜는 미니를 보고 "나는 하는게 없는데 스스로 잘 크는거 같아. 태리도 귀가 큰데 저도 좀 귀가 크고"라며 자신과 닮은점을 찾았다.

의사선생님의 달달한 걸 먹으면 아이가 움직인다는 말에 문재완은 "저랑 똑같네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지혜는 얼굴을 돌리고 있는 미니를 보기 위해 달달한 간식을 먹고 열심히 걸었다. 이지혜는 "이번에는 보여줬으면 좋겠다"라며 기대했고, 바로 얼굴을 보여준 미니에 문재완은 "역시 사람을 먹어야 돼"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미니의 얼굴에 "너무 신기해 눈물나. 이제야 믿긴다. 실감 안나다가"라며 감동받았다.

미니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 이지혜는 "오늘 무슨 날인지 알잖아"라며 싸늘한 눈빛으로 문재완을 바라봐 긴장감을 높였다. 모른척하던 문재완은 "결혼기념일 알고 있지. 그날을 잊는건 이혼서류 날아오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문재완은 "사실 선물은 차 안에 있어 트렁크 쪽에 있어"라고 말했고, 트렁크 안에 있는 주황색 박스를 연 이지혜는 "이거 어떻게 구했어? 너무 좋아. 미국에서도 단종됐어"라며 놀랐다. 이지혜는 "치약 이거 아니면 안 써. 나한테 진짜 필요한건데 어떻게 알았어? 오빠가 기억한게 너무 감동이야"라며 감동받았다.

문재완이 이지혜를 데리고 스튜디오로 향했다. 분장을 해야한다는 이야기에 이지혜가 당황했다. 문재완이 타임슬립 황혼 사진을 준비한 것. 이지혜는 "이렇게 보고 있으면 감흥이 없을거 같아. 우리 서로 변신한 다음에 만나자"라고 말했다. 이후 분장이 끝나고 이지혜와 마주한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 너무 예쁜데?"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지혜는 "진짜 늙었다 오빠. 마음이 이상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지훈이 한숨을 쉬며 반려견들에게 "엄마가 좋아할까 안 좋아할까? 엄마 완전 만족할 거 같지?"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지훈은 "저희가 웨딩촬영을 위해 제주도를 갔는데 저는 스케줄 때문에 먼저 들어오고 이런 기회를 틈 타서 5층에 인테리어를 싹 바꾸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벤트를 설명했다. 이어 이지훈은 아야네의 바뀐 머리 스타일에 "디즈니 콘셉트로 다 준비를 해서 검정 머리에서 저렇게 염색을 했다"라고 말했다.

아야네가 화사하게 바뀐 집안 인테리어에 놀랐다. 아야네는 "누가 한 거예요?"라며 감동 받았고, 신난 이지훈은 "내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라며 노래를 부르며 신나했다.

이후 이지훈과 아야네가 새 주방에서 첫 요리를 준비했다. 이지훈은 "저희가 오늘 준비한건 추석을 맞이해서 한 층에서 하나씩 요리를 준비하자해서 저희는 전을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가족이 이지훈 집에 모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의 18:3 화상 상견례에 앞서 가족들이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가족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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