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와 재회한 인증샷을 남겼다.
23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My Universe Crew!(+개량hanbo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콜드플레이 멤버 크리스 마틴, 조니 버클랜드, 가이 베리먼, 윌 챔피언 등과 함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개량한복을 입고 있는 콜드플레이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개량한복은 방탄소년단 측에서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는 오는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협업 싱글 'My Universe'(마이 유니버스)를 선공개한다. 'My Universe'는 오는 10월 15일 발표하는 콜드플레이 정규 9집 'Music Of The Spheres'(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에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제76차 유엔총회 특별행사에 참여했다. 'SDG(지속가능발전목표) 모멘트' 행사 단독 연설 및 퍼포먼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실 방문, 미국 ABC 방송 인터뷰 등 일정을 소화했으며,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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