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진, 류이서 부부가 경주 여행 중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만났다.
29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남편 전진과 함께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전진은 "경주 사진관 가서 사진 찍었다. 나중에 와이프가 인스타에 천천히 올릴건데 교복 입고 찍었다. 빨리 여러분들한테 보여주고 싶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류이서는 카메라를 뚫어져라 바라보다 사라진 쌍커풀이 신경 쓰이는 듯 만지작 거리다가 "그저께 오빠 따라서 술 마셨다가 쌍커풀 한쪽이 없어졌다"고 속상해했다. 그러자 전진은 "일년에 술 한 번 먹을까 말까 하는데 결혼기념일이라 같이 먹었다. 다음날 보니까 팅팅 부었더라"라고 웃었다. 류이서는 "그래서 어제 교복입고 사진 찍는데 눈 짝짝이로 찍었다"고 했다.
전진은 "(류이서 눈이)원래 선한데 더 선해보이고 나는 좋더라. 매력있었다. 쌍커풀이 양쪽이 없어져도 예쁘다"고 닭살 멘트를 날려 류이서를 부끄럽게 만들기도.
또한 전진은 "이사 준비 중이라 신화 앨범을 박스에 담았는데 정말 많았다"는 댓글에 "신화 컴백도 너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진은 "부부가 함께 라방을 하는 건 처음인데 여러분이 원하시면 같이 방송을 하겠다"면서 "아직도 쑥스러워하고 있다. 날씨가 일교차가 엄청 심한데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 조심하시고 저도 알레르기성 비염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는데 건강 챙기시고 조만간 또 인사를 드리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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