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유튜브 캡처
배수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수진이 힐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30일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배수진(활동명 나탈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vlog 26살 싱글맘의 평범한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배수진은 "오늘은 제가 진짜 하고 싶었던 도자기 공방을 갈 것"이라고 예고하며 "예쁜 접시도 만들 거고 힐링도 할 거다. 신나게 영상 촬영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먼저 배수진은 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한 다음 예고한 대로 공방으로 향했다. 많은 도자기들을 본 배수진은 "해보고 싶었는데 신기하다"고 감탄하면서 도예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릇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공방에 있던 사람들과 대화 중 '돌싱글즈' 이야기가 나온 듯 배수진은 "방송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라며 "술 중독이라고 악플을 너무 많이 달더라. 제가 술 취하고 고백했었다"고 취중 고백 장면을 회상했다. 이때 한 팬이 "잘 봤다. 1화부터 다 챙겨봤다"고 하자 배수진은 반가워하며 "부끄럽다"고 웃었다.

도자기 만들기에 집중하던 배수진은 '나탈리 배'라는 자신의 이름을 컵에 새기고 페인트 칠을 해 작품을 완성했다. 배수진은 "시리얼 컵으로 할 수도 있겠다"며 만족했고, 이후 사촌오빠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가 아들과 만났다.

이어 엄마, 동생과 이야기를 나누던 배수진은 "얼굴 살 너무 많이 빠졌다"며 "요새 너무 정신 없어서 하루에 한끼밖에 안먹잖냐"고 바쁜 일상 속 고충을 토로했다. 또 가족과 함께 간식과 배달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고 "오늘 진짜 재밌는 하루였다. 저는 치킨을 마무리하고 씻고 자겠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가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 배수진은 최근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방송 출연 이후 성형 의혹을 해명하거나 여러 악플 피해를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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