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제시카정' 캡처
유튜브 '제시카정'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제시카가 지난 여름 일상을 추억했다.

최근 가수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Jessica Jung'을 통해 '여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제시카는 "여기는 금오름이다. 지금 땀 엄청 나고 덥다"며 "신발도 잘못 신었다. 여기 올 계획이 없었다"며 반짝이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엄마랑 저녁을 먹으러 왔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파스타다"라며 "앞접시가 정말 크다.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다"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제시카는 "제주도에서 고등어 조림이랑 갈치조림, 문어튀김, 자장면을 먹었다"며 맥주잔에 맥주를 따랐다. 그러면서 "미국 가면 가득 채워준다. 아메리칸 스타일이다"라며 행복해했다.

차를 타고 친구를 만난 제시카는 "쌍둥이 친구와 늦은 점심을 먹기로 해서 만났다"며 수다를 떨었다. 제시카는 "요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안나. 우리가 늙어서 그런가"라며 웃어보였다.

멕시칸 푸드를 먹으며 "뉴욕에서 내가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맵게 해서 못먹었던거 기억나?"라며 추억했다. 이어 해운대를 찾은 제시카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반짝이들 보여주고 싶다"며 "바다 오니까 좋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