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이와의 일상을 전했다.
29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외할머니 바라기. 엄마 놀리는 3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하정은 딸 유담이와 놀고 있다. 이하정은 "할머니 좋아. 엄마 아가 좋아"라며 유담이에게 애정을 표했으나 유담이는 "아가 엄마 싫어"라고 답해 이하정을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재차 이하정이 "아가 엄마 좋아"라고 말하자 유담이는 고개를 돌리며 "싫어"라고 답해 이하정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하정은 "와... 딴짓하는...ㅋㅋㅋㅋㅋ"이라고 글을 남기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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