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가 폭발적 긴장감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는 결투의 승패로 승자가 정의 되는 야만의 시대, 권력과 명예를 위해 서로를 겨눈 두 남자와 단 하나의 진실을 위해 목숨을 건 한 여인의 충격적 실화를 다룬 작품.

공개된 포스터는 ‘마르그리트’(조디 코머)를 중심으로 ‘장’(맷 데이먼), ‘자크’(아담 드라이버), ‘피에르’(벤 애플렉)의 얼굴이 각기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어 극강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중심에 선 ‘마르그리트’는 전쟁으로 남편 ‘장’이 집을 비운 사이 그의 친구 ‘자크’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을 당했다고 고발하는 인물로, 굳은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가문과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 ‘장’, 강력하게 결백을 주장하는 ‘자크’, 진실을 덮으려고 하는 ‘피에르’의 모습을 더해, 하나의 진실을 둘러싼 인물들의 서로 다른 입장을 부각시킨다. 그 중에서도 ‘마르그리트’와 ‘장’, ‘자크’는 승패로 진실을 가르는 목숨을 건 결투 재판의 결과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게 되는데, 이는 “진실에 목숨을 걸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세기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은 스케일, 액션, 영상미 세 박자를 모두 갖춘 고전 명작 '글래디에이터', 흥미로운 설정과 스토리 전개로 약 488만 관객을 동원한 SF 블록버스터 '마션' 등 다수 작품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과 연출을 선보여 왔다. 이에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연출적 장점을 극대화한 신작이자, 실제 14세기 프랑스 역사를 뒤흔든 결투 재판 사건을 스크린에 구현한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하나의 진실에 얽힌 이들의 운명을 가르는 숨막히는 결투 재판 대결씬으로 예측할 수 없는 스릴을 더할 뿐 아니라, 진실의 힘, 정의, 부패, 고발 등 현 시대에도 공감 가능한 메시지를 전해 시대를 뛰어넘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욱이 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각본가로도 재능을 펼치고 있는 맷 데이먼, 벤 애플렉과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는 니콜 홀로프세너가 공동 각본으로 합류,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이 돋보이는 또 한 편의 마스터피스 탄생을 예고한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는 오는 10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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