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해수가 '오징어 게임' 흥행에 이어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박해수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국가 83개국 가운데 76개국에서 1위에 등극했다. 특히 한국 콘텐츠 최초로 미국 '오늘의 Top10'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박해수는 '오징어 게임'이 잘돼 감사할 뿐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박해수는 "작품에 대한 만족도가 있어서 시청자들도 관심을 가져주실 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엄청나게 잘될 거라고는 예상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고, 그 안에 내가 있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박해수는 결혼 2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해 축하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박해수는 "요즘 인기 실감을 하고 있다. 아내한테도 아기 탄생에 대해 기사가 나가면 전 세계 축복을 받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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