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설현이 셀프촬영 꿀팁을 공개했다.
29일 그룹 AOA 설현의 유튜브 채널 '눈이부시게 by 설현'에는 '셀프 촬영 꿀팁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설현은 "셀프사진을 찍으러 왔다. 아시는 분이 셀프 사진관을 해서 놀러왔는데 한번 찍어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연 뒤 먼저 스탠다드룸으로 향했다.
메이크업을 가다듬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설현. 그는 프로 아이돌답게 능숙하게 촬영을 이어가며 "머리와 옷매무새는 중간중간 체크한다. 얼굴이 잘 나왔어도 머리의 느낌, 옷 구김 등이 마음에 안들면 대략난감"이라고 자막을 통해 꿀팁을 이야기했다.
또 "셀프 사진관의 카메라는 보통 허리 정도 높이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서서 찍기보다는 앉아서 찍는 게 잘 나올 것"이라며 "의자에 앉으면 포즈가 더 편안하게 나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한군데서만 찍지 말고 여러 공간을 찾아 이동하거나, 잘 나오는 얼굴 각도를 활용하는 등의 꿀팁을 전달했다. 다음으로 인화할 사진을 셀렉한 뒤 약 20분의 시간을 대기했다.
그 사이 설현은 콘셉트룸에서 추가 촬영을 진행하기로 했다. 구형 캠코더와 텔레비전을 이용해 영상까지 함께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설현은 레트로한 의상으로 환복한 다음 곧 능숙하게 촬영에 돌입했다. 촬영된 사진을 감상하던 설현은 "잘나왔다"며 스스로도 만족감을 표했다.
콘셉트가 정해진 촬영의 꿀팁으로 설현은 다양한 소품과 스타일링의 활용을 꼽았다. 그는 사장님과 함께 셀렉까지 마친 뒤 "너무 잘나왔다. 진짜 프로필로 하고 싶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 설현이 "포토샵을 너무 잘해주신 것 같다"고 하자 사장님은 "할 게 있어야죠"라며 티키타카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영상 말미 설현은 인화된 스탠다드룸 사진과 콘셉트룸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청량함과 레트로함을 오가는 미모가 돋보였고, 이에 설현 역시 "너무 잘나왔다. 대박"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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