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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탈모약 부작용에 충격을 받았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여에스더와 함께 탈모약의 진실 혹은 거짓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여에스더는 "먹는 탈모약은 남성 호르몬을 억제를 하지만 이 경우 남성의 정자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정자의 질에도 영향을 주진 않는다"면서 "다만 성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혹시나 성기능 영향 받게 될 것 같은면 먹다가 신혼 초 6개월 정도 끊다가 다시 먹으면 된다. 먹는 약을 멈추면 원상복귀된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호르몬 관련 탈모약은 가임기 여성이 절대 먹으면 안 된다. 피부에 닿아도 안된다. 피부에만 닿아도 그 여성이 낳은 남자아이의 생식기에 기형이 생긴다. 호르몬과 관련되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홍현희는 "큰일 날뻔했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