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애가 오정연, 최송현과의 만남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3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때 나의 모든 이름이었던 사랑하는 전 직장 KBS가 맺어준 인연, 우리 32기 아나운서"라고 적었다.

이어 "세월은 우리를 꽁꽁 동여매주었다. 여전히 '우리'여서 참 좋았던 촬영 #대한외국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애가 오정연, 최송현과 함께 '대한외국인'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KBS 32기 아나운서 동기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서로를 향해 반가움을 내비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진행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EBS1 '부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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