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정희' 캡처
MBC '정희'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남우현이 인피니트 멤버 성규에게 작사곡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최예근(YEGNY)과 인피니트 남우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우현은 "소집 해제 후 4개월 만에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신영은 "저는 5kg 정도 생각했는데 자기 관리를 잘한다"며 칭찬했다. 이어 "이번 신곡 '위드'가 8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빵빠레를 울렸다.

남우현은 "저도 믿기지가 않았다. 직접 작사를 참여해서 연기에도 소울이 있더라"라며 "안무를 배우고 나서 집에 가서 거의 좌절했다. 5시간 동안 춤을 맞출 수가 없더라"라며 공백기로 인해 생긴 고충을 털어놨다.

남우현은 최예근의 라이브 무대를 보고 "점심부터 귀가 황홀하다. 라이브 맞는지 확인하려고 중간에 헤드셋을 벗었다"며 감탄했다. 김신영 역시 "펍에서 공연 본 느낌이다"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방송국 분위기에 대해 남우현은 "많이 다라졌다. 혼자서 방송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며 "몰래 카메라 같다. 트루먼쇼인가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엔딩 포즈는 총쏘는 것도 하고 많이 했었다. 이번 주에는 귀여운 거로 간다"며 기대를 높였다.

남우현은 "하드에 작사한 노래가 20곡이 넘는다"며 "인피니트 성규에게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헀다. 이어 "내 하드에 노래 많으니까 하나만 가져가. 말로만 하지 말고"라며 "저번에도 하나 달라고 해서 줬더니 캄캄 무소식이다. 달라고 해놓고 앨범에는 안들어가더라"라며 영상 편지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유튜브로 옛날 영상을 다 찾아본다"며 "쉬는 동안 팝도 많이 듣고 옛날 노래도 많이 들었다. 발라드는 제가 잘 쓰는 것 같다"며 셀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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