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요원이 명불허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배우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파도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요원이 해변을 거닐고 있는 사진이 편집된 채 담겨 있다. 하늘하늘하고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이요원은 긴 생머리까지 휘날리며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요원의 극세사 몸매와 여리여리한 옷태 역시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다. 누가 40대로 보겠어요", "언니랑 바다 가고 싶어요", "이 소녀는 누구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요원은 평소 동안 비주얼로 많은 화제를 모아왔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외모와는 다르게 고3 큰딸을 포함해 아이셋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더욱 놀라움을 안기는 것.

이날 이요원은 청량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편의 CF나 영화를 연상하게 할 만큼 아름다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시간을 역주행하는 듯한 방부제 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한편, 향후 작품으로 돌아올 그의 행보에도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데뷔해 '서프라이즈', '화려한 휴가', '용의자X', '전설의 주먹', '그래, 가족'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학교2', '패션 70s',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49일', '황금의 제국', '불야성', '부암동 복수자들', '이몽', '달리는 조사관' 등에서도 활약했다.

또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엄마들의 진정한 워맨스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추자현, 김규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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