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승연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배우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개비가 내리네요. 그덕에 체감온도는 살짝 내려가준듯해요. 습도가 높아지면 몸이 축축쳐지고 능률도 안올라요. 우리식구들 오늘 푹 쉬시고 못다했던 일들 잘 정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라요. 8월의 시작을 상콤하게 샛노란 해바라기와 핑쿠 머리띠로~#축축감기는습도 #지지않을테다 #소통전문가가되어보겠어요 #8월엔 기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승연이 분홍색 머리띠를 한 채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즐기고 있다.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리본을 잘 소화해내는 이승연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완치 소식을 알리며 9kg 넘게 다이어트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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