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지성과 진영이 이해운을 법정에 세우기로 결의했다.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극본/문유석, 연출/최정규, 나지현)에서는 죽창(이해운 분)의 정체를 파헤치는 김가온(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영춘(정은표 분) 잡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가온의 말에 강요한(지성 분)은 “감사하긴”이라며 “이제 2층을 지었을 뿐인데”라고 자신이 쌓던 카드 탑을 가리켰다.

가온은 “차경희(장영남 분)를 지나면 허중세(백현진 분)입니까? 어디가 끝인가요”라고 물었다. 강요한은 “집 짓기 나름이지”라며 “그것보다 나는 통째로 무너뜨리는 게 좋아서 말이야”라고 웃었다.

한편 김가온은 “죽창 일당이 활동하기 시작한 건 허중세가 자기 추종자들한테 거리로 나서라고 선동한 시점”이라며 허중세 4년 전 개인 방송 영상을 찾아냈다. 영상 속 허중세는 “죽창이라도 들고 일어나서 애국소년단? 그런 거 만들어야지”라며 구독자들을 선동하고 있었다.

김가온은 그 가운데서 “영상 편집하던 스태프”라며 “대선 때는 선거 운동원으로라도 뛰었더라고요”라고 영상 속에서 허중세와 함께 있는 죽창을 가리켰다.

강요한은 “허중세 이 인간 일찍부터 엉뚱한 꿈을 꿨네?”라며 “법정에 올려볼까 이 친구?”라고 제안했고 가온은 “전 찬성이요, 이대로 놔두면 안 됩니다. 무슨 친위 부대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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