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탈출러들이 새로운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1일 방송된 tvN ‘대탈출4’에서는 미궁 속에 빠진 자신들의 정체에 놀라는 탈출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탈출러들은 10세 아이 크기의 안드로이드가 개발 중 폐기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피노’ 이곳에서 태어난 인공지능 안드로이드예요”라는 한 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피노는 “저는 고도화된 지능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진 진정한 인공지능으로 개발됐다”며 “저와 함께 개발된 또다른 안드로이드가 있었다”고 말했다.

탈출러들이 “그 로봇들이 나쁜 놈들인가?”라고 추측함과 동시에 피노는 “그게 바로 아저씨들”이라며 “지금 아저씨들 머릿속에 있는 모든 기억은 가공된 기억”이라며 “못 믿으시겠죠? 제가 영상 하나를 보여드리겠다”고 탈출러들을 패닉에 빠뜨렸다.

영상 속에는 유병재를 비롯한 탈출러들의 얼굴을 한 로봇의 개발 과정이 담겨있었다. 박사의 지시에 따라 표정을 바꾸는 영상 속 자신들의 모습에 탈출러들은 “나 저런 표정 한 적 없는데?”라며 놀랐다.

탈출러들은 “내가 A.I였어?”라며 혼란스러운 듯 얼굴을 찌푸린 후 “그럼 피노가 우리랑 같은 편이야?”라며 “일단 우리가 피노를 찾으러 가야 하는 거네”라고 진실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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