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가족들과 함께 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네 아저씨 룩으로 오늘도 낸니(매미) 보러 출동. 놀이터 가는 길 나무마다 붙은 낸니 하나하나 참견. 탈피 후 껍데기만 남은 낸니. 아빠랑 관찰중. 아무도 못말리는 매미사랑 과하다 과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크록스 신으니 자꾸 넘어져서 놀이터 갈때나 길게 걸을 일 있을 땐 운동화 신기는데, 안에 여름양말 없어서 겨울 긴양말 많이 덥지..?! 이쯤 되니 옷을 너무 아무렇게나 입히나 싶어 좀 미안해지려함"이라며 "#주말끝 #현진육아일기 #튼튼 #20개월 #매미사랑 #엄마는싫다"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을 품에 안고 그네를 타고 있다. 아기는 아빠와 함께 매미를 관찰하고 있기도.
집 앞 놀이터에서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 가족의 모습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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