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주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3일 기상캐스터 정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생활을 12년을 하면서.. 매일 풀메이크업에 머리 볼륨 팍팍 빼콤을 넣고 다녔고, 그렇게 안하면 사진을 찍지 않았고, 제 눈에 예뻐보이지 않으면 업로드 하지 않았던 제가 …. 1일 1인스타로 육아기록은 하고싶은데…. 예쁜 모습으로는 절대 불가.. 머리도 제대로 못감는 판에 무슨.. 이번 주는 방송 스케줄이 없어서 집콕을 하다보니 더욱 꾸밀 일이 없네요.. #오늘도엄마는최선을다했다 #잠투정쟁이 #졸리면그냥자 #10개월아기 #육아기록 #육아일기 #입술핏기상실 #육아하는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희는 지친 얼굴로 아들을 안은 채 잠투정을 하는 아들을 재우고 있다. 피곤함이 역력한 정주희의 모습이 육아맘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희는 지난 2017년 11월 18일 결혼했으며, 최근 득남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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