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최희로그' 캡처
유튜브 '최희로그'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최희가 엄마와 함께 홈 에스테틱을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는 '서후야, 엄마 오늘 쉰다! 일요일, 오늘 하루만 육아 파업하겠습니다(스킨 케어, 피부 관리, 뷰티 루틴,클렌징, 자기계발, 육아, 홈케어, 친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최희는 "엄마와 서후와 함께 커피숍에 왔다"며 나들이를 떠난 모습을 보여줬다. 최희는 "더우니까 확실히 피곤하다"는 엄마의 말에 "그래서 설탕을 많이 넣어 먹는 거야?"라고 물으며 웃었다.

이어 최희는 "서후야. 몇 사람이 함께 너를 키운다"며 딸 서후를 품에 안고 웃어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최희는 "오늘은 엄마와 함께하는 날이다. 엄마가 육아를 도와주러 오셨는데 서후가 자는 동안 엄마에게 효도를 해보려고 한다"며 세안을 하기 시작했다.

최희는 "저는 프로관리러인데 아기를 낳고 나서는 확실히 관리할 시간이 없더라"라며 "오늘은 집에서 홈케어를 해보도록 하겠다. 엄마들은 관리를 받으러 어디가기도 어렵고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엄마와 함께 홈에스테틱을 하며 최희는 "엄마가 아니었으면 아이를 못키웠을 거다. 육아하면서 엄마도 도와주시고 평일에는 이모님도 도와주셔서 일도 함께 할 수 있다"며 "혼자서 아기 키우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며 존경을 표했다.

그러면서 최희는 "얼마 전에 혼자 아기를 보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서후가 안떨어지더라"라며 "보행기에 태워서 화장실 앞에 두고 가려고 했는데 태우는 순간 너무 울어서 결국 화장실에 못갔다. 8개월 동안 육아 해본 결과 점점 더 어려워진다"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