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캡처
'해방타운'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장윤정이 완벽주의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장윤정이 산림욕으로 힐링했다.

이날 장윤정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소나무밭을 걸으며 힐링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해 남산을 찾았다.

장윤정은 다양한 상태가 적힌 카드 중 '괜찮다'가 적힌 카드를 뽑으며 "'좋다'도 불안할 때가 있더라. 너무 좋아도 이것이 깨지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괜찮다'가 최상의 상태라고 생각한다"고 가치관을 전했다.

이후 장윤정은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에 "완벽주의 기질이 있어서 스스로를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다. 너무 바쁜데 집에 가서 앉아있을 시간이 없다. 집에 가자마자 옷도 안 갈아입고 손만 씻고 청소하고 아이들 챙기고 다음 날 애 도시락 챙기고 하면 저녁 8시다. 낮에 들어갔을 때가 그렇고 밤에 들어가면 새벽까지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놓고 싶은 것도 잡고 싶은 것도 똑같다"며 "어느 정도는 내 시간을 비워두자고 매해 다짐한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혼술'로 치유를 받는다는 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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