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양은지가 남편 이호와 근황을 전했다.

3일 양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산에도 있네? 끝나기 한시간 전이라서 사람도 없고..괜찮겠지? 하며 아이들 셋 키카 들여보내고 오붓하게 둘만의 시간이 생긴 우리~^^"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저녁먹기전에 간식으로 샌드위치 먹고싶다고 갔는데 한개 다 먹고 해치울때까지 친구랑 전화통화 하는 눈치 1도 없는 남편 때문에 어이가 없었던 ……오붓한은 개뿔…ㅋㅋㅋㅋㅋㅋ그냥 나 혼자 맛있게 먹은 한 시간이였다는 …!!"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은지가 샌드위치 가게에서 남편 이호와 셀카를 찍고 있다. 계속 통화를 하느라 정신 없는 이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배우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태국에 거주하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태국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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