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위클리가 서머 힐링송 'Holiday Party'(홀리데이 파티)로 컴백했다.
4일 오후 위클리의 미니 4집 'Play Game : Holiday' 발매 기념 온라인 컴백보고회가 진행됐다.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은 위클리는 'K 하이틴'이라는 수식어와 더불어 신인상 6관왕과 화려한 글로벌 성적을 통해 차세대 케이팝 에이스에 등극했다.
이에 대해 먼데이는 "좋은 성적을 받으면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앞으로 더 잘하겠다', '열심히 해야겠다'하는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재희 역시 "부담감도 있지만 좋은 쪽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새 앨범 'Play Game : Holiday'에 대해 지한은 "여행의 설렘과 추억을 주제로 한 위클리의 특별한 여행기를 담은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박소은은 "요즘 여행, 물놀이를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답답하지 않으시냐. 휴일이 저희의 지친 일상을 달래주는 것처럼 저희 앨범이 요즘같이 답답한 시기에 여러분께 에너지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수진은 "위클리표 서머 힐링송으로 돌아왔다. 이번 곡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오브제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게 됐다. 저희가 그동안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박소은은 "위클라만의 에너지와 유니크함을 끌고 가되 오브제 없이 표정연기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조아는 "1년 동안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활동 큰 성취감을 느꼈다. 저희를 위해 고생해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답했다.
8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 가운데, 위클리의 각오와 강점, 차별점은 무엇일까. 먼데이는 "함께 활동하고 계시는 선후배분들의 무대를 보면서 정말 큰 자극을 받고 있다. 당장은 강점과 차별점을 정의하기보다는 열심히 하면서 위클리 하면 떠오르는 모습을 만드는 게 목표다"라고 전했다.
이재희는 "'홀리데이 파티'는 기존의 위클리의 음악처럼 통통 튀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이다. 전작에 비해 성숙해졌고, 소품 없이도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그룹이라는 것을 보여드릴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수진은 "'애프터스쿨'이 듣는 분들께 학창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는 글을 봤다. 음악으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게 얼마나 특별한지 느꼈다. 이번 곡도 들으시는 분들이 본인의 경험처럼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홀리데이 파티'를 한 마디로 표현해달라는 말에 먼데이는 '옷장 속에서 발견한 5천 원권 지폐'라고 답하며 "예상하지 못한 기쁨과 상상 그 이상의 설렘을 드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지한은 "제철 과일인 것 같다. 과일은 뭐니 뭐니 해도 제철에 먹어야 제일 맛있다. 지금 계절에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다"라고 덧붙이며 컴백보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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