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손연재가 올림픽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4일 오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특히 양손을 주먹 쥐고 파이팅을 불어넣는 듯한 자세는 사랑스럽다.
손연재는 사진과 함께 "집에서 보는 올림픽 경기가 어색하지만 대한민국 선수들이 선전해주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팀의 8강전 승리를 축하했다.
그는 이어 "아침부터 심장 쿵쿵!!!"이라며 "리듬체조 경기도 6일부터 시작되지만 이번엔 중계를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운데요ㅠㅠ 다음 올림픽때는 꼭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길 기원합니다"라고 리듬체조 선수 출신다운 바람을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은퇴 후 리프스튜디오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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