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8kg의 체중을 공개하며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도전을 선언했던 방송인 장성규가 불과 2개월만에 16kg 감량에 성공하며 전혀 다른 매력을 풍기는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평소 이미지와는 전혀 상반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흑백의 강렬한 사진과 함께 반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반항아적인 매력을 뿜어내 장성규라고는 믿기지 않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다이어트 전 98kg의 체중으로 경계를 찾아볼 수 없었던 둥그런 얼굴선과 볼록 나온 뱃살로 푸근한 이미지를 전하던 장성규의 모습과 달리 날렵해진 턱선과 균형잡힌 반전 몸매를 공개한 장성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체중 감량 후 아내가 계속 날 쳐다본다. 새로운 남자랑 사는 것 같다고 음흉하게 쳐다봐서 그러지 말라고 했다”며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에 만족감을 전했다.
장성규는 “체중 감량을 하고 나니 주변 사람들도 좋아 보인다, 잘생겨졌다 라는 얘기를 많이 해 줘서 이런 얘길 들으니까 자존감도 높아지니까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해 지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릴 때부터 소아비만으로 27년째 다이어트를 반복했던 장성규는 다이어트 전문기업의 도움을 받아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이번에는 꼭 유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규의 다이어트 방법은 유튜브 채널에서 ‘장성규의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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